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if/에피소드/DLC (문단 편집) === 공포의 영산 === 경험치 획득을 위한 에피소드로 군의 담력 훈련과 훈련을 겸해서 귀신이 나오기로 소문난 영산에 찾아가보니 나오는 것은 노스페라투와 골렘이었다는 이야기. 맵의 묘비들에서 노스페라투가 일정 턴을 간격으로 생성되고 맵 북쪽으로 도주한다. 맵 중앙에는 파괴가 가능한 벽이 있어 북쪽에 진을 치고 오는 적들을 잡으려면 파괴하고 가는 편이 좋다. 녹색 노스페라투는 선공을 가하지만 금색 노스페라투는 비선공이며 경험치가 더 많다. 막판에는 체력이 많은 비선공 노스페라투가 잔뜩 나온다. 등장하는 적들이 전원 몬스터 계열이기에 영도 같은 몬스터에게 특화된 무기를 장착 시키는 편이 좋다. 등장인물들의 의외의 면을 볼 수 있는 DLC. * 공용 캐릭터 * 카무이 : 귀신의 정체가 노스페라투라는 것을 알고 일단 쓰러트리면 강해지는지 확인하려고 한다. * 제이콥 : 노스페라투에게 괴물의 정체가 너였냐며 카무이 앞에 등장할때는 발랄하게 등장하라고 한다. 카무이가 놀라 자빠진다면 산 자체를 갈아 엎어 버린다고 화를 낸다. * 펠리시아 : 하와와 거리면서 무섭지만 각오하고 상대하겠다고 한다. * 카제 : 영산에 나타나는 것이 괴물이라서 다행이라고 한다. 이유는 예전 담력 시험때 여자 귀신이 카제가 좋다고 따라 붙었기 때문. * 모즈 : 귀신을 보려면 영력이 필요하니까 그게 없는 본인은 귀신을 볼 수 없으니 무섭지 않다고 하는데, 그냥 괴물이 보이니까 본인에게 어느새 영력이 생긴 건가 당황해한다. * 아주라 : 백야 왕국에서 혼자 다닐때 무서워서 노래 부른 것을 기억한다. 노래 때문에 백야 왕성의 7대 미스테리가 된 것은 덤. * 사일러스 : 어렸을때 몰래 나타나는 귀신보다는 정면에 나타나주는 귀신보고 의외로 좋은 녀석이라고 한다. * 안나 : 요기 때문에 변해버린 노스페라투를 잡아서 장사할 생각을 한다(...) * 백야 * 타쿠미 :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다가 나타난 노스페라투와 도깨비 불을 보고 대경 실색한다. * 린카 :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. 다만 도깨비불을 보고 타오르는 불꽃과 다른 은은한 불꽃이라고 좋아한다. * 하나 : 처음에 귀신이라고 당황하다가 노스페라투라는 것을 알자 별거 아니라고 한다. * 히나타 : 담력 시험은 엄청 오랜만이라고 기뻐하며 어렸을때 묘지에 갈때마다 흰 옷을 입은 누나가 걱정스럽게 자길 봤다고 한다. 그리고 그 누나가 자길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. * 오보로 : 담력시험을 매우 싫어한다. 이유는 겁에 질린 그 표정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겁에 질려 미안한 마음 때문에. * 츠바키 : 전혀 무서워 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무서워할 방법을 강구한다(...) * 카게로 : 품격때문에 귀신을 싫어한다고 하며 실체가 있는 노스페라투를 보며 안심. * 하야토 : 귀신을 봤다며 울며 불며 난리를 친다. 본인 말로는 모래가 들어가서 눈앞이 안보이니 옆에 있어 달라는 어리광도 피운다. * 암야 * 젠더 : 어렸을때 한밤중에 가론을 보고 자지러졌던 기억을 회상한다. * 리오 : 왜 여기가 무서운지 모르겠다고 한다. * 카밀라 : 찾아온 영산을 어중간하다고 하면서 사령의 저택, 식인 식물로 가득한 숲이 있으며 자신의 놀이터라고 말한다. 그러면서 카무이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할 거라고 심령 스팟 매니아스러운 반응을 보인다. * 엘리스 : 성안에서 하던 담력 시험보단 몇배는 재밌다고 기뻐한다. * 아서 : 괴물들과 함께 유쾌한 담력 시험을 하려 한다. 오른쪽 어깨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덤으로. * 베르카 : 괴물과 무시무시한 배경이 자기 일상이라고 생각하며 담력 시험은 이미 끝냈다고 생각. * 셀레나 : 영산의 담력 시험이 딱히 무서운게 아니라고 잡아뗀다. [[파이어 엠블렘 각성|여기보다 더 무서운 일도 겪었고]] 무엇보다 괴물보다 더 무서운건 진심으로 화난 카밀라라고 한다. * 베니 : 동료에게 괴물 취급 당하는것을 한탄하다가 노스페라투에게 말을 걸며 비명을 지른다. * 샤를로트 : 노스페라투에게 꺼지라고 소리치며 적하나 해치워서 강해지면 곤란하다고 본심을 드러낸다. * 자식 세대 * 칸나 : 괴물에 도깨비 불까지 날아다니는 공포의 영산을 무서워하지만 울음이 터지려는 것을 꾹 참는다. * 히사메 : 굉장히 싫어한다. 이유는 히나타가 자기 뒤에 서있던 하얀 소복의 누나를 언급한 과거 때문 * 라자트 : 영산의 요기에 매우 좋아하며 말년에 영산에 살면서 주술 실험을 할 생각을 한다. * 벨로리아 : 워낙 쓰레기 같은 것을 좋아하기에 영산을 오히려 낙원이고 무서워하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. 그리고 노스페라투보고 풍경 가리니 비키라고 하는 것은 덤. * 셀키 : 너무 좋아하며 귀신은 안무서운데 튀어나오는 괴물들이 재밌다고 반색하며 귀신도 만나고 싶다고 한다. * 카도리 : 책에만 있는줄 알았던 영산을 직접 보니까 좋아서 완벽한 힘을 얻어가겠다고 다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